2017 찾아가는 공단음악회

2017년 하반기 광산구청의 지원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공단음악회는 총3회로 진행되었으며 공감기획 울림공동체 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단내 실내 공연보다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실외공원을 기획하였으며 점심시간 이동시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1차는 9월29일 금요일 12시에서 1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바이올린,오카리나,만돌린,우쿨렐레,기타,건반,베이스 악기연주와 보컬의 노래까지 함께 진행되었고 가을과 어울리는 광산구 월전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차는 10월27일 금요일 12시15분부터 12시55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하남공단 현대철강 미니정원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소수의 근로자들이 함께 하였지만 공단내에 있는 미니정원의 분위기 덕분에 어느때보다 열띤 호응과 함께 했습니다. 현대철강 김양현 이사님은 이 미니정원을 만들때 주위 다른 공장 사장님들의 반대가 있었다고 하나 현대철강 대표님의 열린 마인드로 이 공원을 만들어 놓은 것 같다며 근로자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어서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3차는 11월10일 금요일11시20분부터 12시20분까지 소촌공단 대유에이텍 식당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광주에서 꽤 큰 규모의 회사인 대유에이텍은  2교대로 식사를 할 정도로 많은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곳이어서 어느때보다 많은 관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2017년 가을 광산구 3개의 공단에서 멋진 공연을 하느라 애써준 공감기획 울림공동체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8년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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