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아코디언 연주자 신영미
미선 : 세계의 악기로 함께 연주하는 음악 다섯번째 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오늘이 벌써 마지막 촬영인데요 오늘 이 무대를 장식하실 연주자분과 악기 만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미샘 : 안녕하세요
미선 : 멋진 악기를 들고 계시는데요 연주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미샘 : 안녕하세요 아코디언 연주자 신영미입니다.
미선 : 네 반갑습니다 이 듬직한 악기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미샘 : 오늘 연주할 악기는 아코디언입니다 아코디언은 독일의 부시만에 의해 발명이되고 처음에는 반음계가 없는 온음계식이여서 간단한 연주만 가능했으나 19세기에 피아노식 아코디언이 나오기 시작하여 깊은 표현력의 악기로 성장하여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미선 : 악기도 시대에 따라 많이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코디언은 어떻게 소리가 만들어지나요?
영미샘 : 아코디언은 바람을 일으켜, 리드속으로 바람이 들어가 소리나는 악기입니다 많이 알고 계시는 하모니카와 원리가 같습니다
미선 : 네 하모니카와 원리가 같군요 저는 소리로만 들으면 어렸을 때 학교에서 장난스럽게 치던 풍금 소리도 생각이 났습니다
영미샘 : 네 그 소리는 음색버튼을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의 따라 다르게 소리가 나옵니다 풍금소리와 비슷한 소리도있고 ( ) 있습니다 다양한 음색버튼으로 연주의 지루함이 없고 깊음 음색으로 연주를 할 수 있어서 아코디언을 1인오케스트라,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음색 버튼으로 깊은 연주를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악기입니다
미선 : 네 설명을 들어보니 연주를 빨리 들어보고 싶은데요 오늘 어떤 곡을 들려주나요?
영미샘 : 연주곡으로 이난영님의 목포의눈물과 최성수의 동행을 준비했습니다
미선 : 곡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영미샘 : 아코디언 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알려진 곡이여서 목포의눈물을 준비하였고 최성수 동행는 단어의 담긴 뜻이 좋아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음악과 함께 모든 분들의 배려와 희생,그리로 나눔으로 서로 동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미선 : 같은 마음으로 동행해서 코로나가 빨라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주자님이 이 악기를 만나서 연습도 많이 하시고 공연도 많이 하셨을텐데 연주준비중이거나 공연중에 기억나는 일이있었다면 한가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영미샘 : 요양병원공연을 가면 어르신들이 무표정이신데 아코디언 연주를 하면 함께 노래불러주시고, 힘이 없으시지만 박수를 쳐 주실 때 보람을 느끼고 기억에 오래 남아있습니다
미선 : 음악은 듣는분도 연주자도 모두 같이 힘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준비하신곡 저도 에너지 받으면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인터뷰는 2021세계의악기로 함께 연주하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연주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