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취업 3song 완성

진로취업전문가가 전하고픈 이야기는 무엇이길래.
왜 두번째 앨범까지 냈을까? ‘찰라송’ 제작한 좋은인재교육 대표 조익수


좋은인재교육 조익수 대표는 이번에 ‘I love you, thank you’ 두 번째 앨범을 통해 2005년부터 취업과 진로분야 일을 하면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 연령층에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첫 번째 앨범인 투게더 파이팅! 에서는 진로송, 취업송은 학생들과 청년 구직자등 을 위한 노래였다면, ‘찰라송’은 중년과 노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 강의 현장이 어려워 지면서, 기획한 프로젝트로 21년도 제작한 ‘진로송’ 같은 경우는 많지는 않지만, 교육 현장에서 교사, 강사 또는 현장의 관계자들이 노래를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실제 중학교 진로 선생님으로부터 악보를 요청받아 전달했고,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받기도 했다.
조대표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활용했으면하는 마음에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에 메일도 보냈으며, 형식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차후 관련 진로정보 개발시 참고하겠다는’ 회신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누군가는 자신의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이와 같은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라고 답변했다.

이번에 제작한 ‘찰라송’은 우리나라의 중년과 노년의 많은 분들이 또 다시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기 위해 도전하였으면 하고, 이를 응원하기 위해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중년과 노년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현장, 재취업 현장 등에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이야기 한다.


특이한 것은 같은 제목이지만, ‘CHALLA SONG’이라는 영어 제목의 노래가 있어, 이 노래는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우리나라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부족하지만 영어 가사와 편곡을 하여 추가로 ‘CHALLA SONG’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앨범 자켓은 딸이 그린 그림을 활용하였고, 어린 아이의 눈에 비춰진 혼란스러우면서, 역동적인 느낌과 그 속에서도 웃는 모습이 이 노래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맞다고 생각하여 선택했다고 한다.
라틴 리듬에 트로트 감성으로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단어로 가사를 작성했다.


그래서 노래 첫 부분에 나오는 ‘아끼다 똥 돼 ’ 라는 말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번 웃고, 생각하게 하는 말이며, 전달 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포인트라고 전했다. 가사중 ‘라떼말고 아아 먹는 세대’ 라는 가사를 통해 현재 살아가고 있는 세대간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한다. 세월이 지나도 세대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다 같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팔팔’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노래를 듣는 분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어 불러 보는 것도 권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