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그거 알아’라는 딸의 말을 오랫동안 듣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을 위한 아빠의 마음을 담다.
Happy 라는 세 번째 앨범에는 “아빠 그거 알아” 라는 한곡의 노래가 있다. 좋은인재교육 조익수 대표는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자신의 또 다른 모습들을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옆에 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주는 아이들의 말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듣고 있으면 행복하다고 한다. 또한 조대표가 성장할 때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서 느껴지는 이 감정이 새롭다고 한다. 이렇게 느껴지는 감정이 ‘행복’이라 생각되었고, 오랫동안 간직하기를 희망하는 아빠의 이런 마음을 딸이 성인이 되어서도 알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사로 적었다고 전했다.
그럼 조대표가 왜 이 노래를 모든 아빠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이 질문에 답변에 앞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했다.
그는 오랫동안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컨설팅해 왔고, 젊은 구직자들 입사서류도 계속 보고 있다. 그런데 그 서류에는 부모님의 진정한 모습을 찾기 어려웠고, 그 중 아버지의 이야기는 더 찾기 어려웠다고 한다.
아이들과 청년들의 기억에 남은 아버지는 왜 흐리게 느껴질까? 자신의 성장과정에 아버지의 이야기를 왜 찾기 어려울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한다. 7080세대의 부모님의 상황을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이해도 되지만,
만약, 부모의 모습을 아이들이 뚜렷하게 간직한다면,
첫째, 성장하면서 사회에서 겪게 되는 상황을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둘째, 가족의 소중함을 갖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빠로 주어진 시간에 자녀들에게 마음껏 또 더할 나위 없이 충분히 표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노력은 아이들이 성장후 기억을 되돌아 봤을 때 노래가사와 같이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자신했다.
이 노래로 아이들과의 대화가 어색한 아빠, 자주 만나지 못한 상황에 있거나, 아빠의 기억을 찾고 싶은 어른, 현재를 기억에 남기고 싶은 모든 부모님 등 지금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